生駒市山麓公園開放

5월 한달 산록공원이 폐쇄 되었었는데
6월 1일 부터 개방 되었다
나의 귀가길 루트의 하나로 좀 돌아 가는길이지만 맘이 내키면 이 공원안을 지나서 간다
오후 6시경이라
사람들은 거의 없고 철쭉과 신록만 산뜻하다

오랜만에 곱창전골을 했다
큐슈九州의 맛집의 전골셋트을 주문했었다
맛은 먹을만 했다
정원에 수국과 블루베리 꽃이 피기 시작 했다
겨욼쉐터는 완성을 했고
순의 旬のKnit니트란 책을 구입
파피 糸의 여름철 흰색실를 구입했다
파피 puppy 毛糸회사에서 샘플로 만든쉐터을 온라인 스토어 에서 세일하기에
실을사서 정성들여 뜨는것 보다 더 경제적 이어서 구입했다
딸아이용 ^^
리투아니아산 린넨 을 사서 원피스를 만들려고 하니
양재공방의 선생님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다하고 9월쯤에 오라네...
매일매일이 너무 잘지나가고 한달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이제 퇴직까지 4개월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