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90세의 현역여사원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회사 고문이 나보고 90세까지 어떻냐?
고 묻는다 ㅎ
이 할머니가 근무 하는 회사는 년상 3200억 회사이며 조직과 체계가 잘 잡혀 있는 회사인것 같다
이 여사원은 한번도 회사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없다니 환경이 무척이나 좋았나 보다
무엇보다 일이 재미있었겠지
나도 나이가 들어도 일은 하고싶으나
아직 어느 업종에 정착할지 는 미지수
뉴욕의 유명한 쵸코라며 딸아이로 부터 선물 받았다
당뇨이니 맛만 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