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며칠간 아주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침은 바람이 세고 아주 추웠다 매일 주중 점심을 먹고 있는 카페An의 작은 화단에 올리브 가 아주 생기있게 자라기에 枝가지를 얻어서 뿌리를 내려 보기로 했다 이 올리브 작은 묘목은 비교적 비싸기에 도전 버미큘라이트에 꽂았다 오늘의 메뉴는 크림시츄 와 전갱이 후라이
아이폰 요금설정을 변경을 했다 잘 쓰지도 않는 아이패드 도 해약을 하니 매달 요금이 12000엔에서 8000엔 정도로 된다 내년에 더 저렴한 휴대폰으로 바꿀까 싶다
일본친구 로 부터 엽서가 寒中見舞い葉書가 왔다 인쇄가 아니고 붓글씨로 써 주었네 일본에 와서 4년후에 알게된 친구이다 예쁜사람. 얼굴도 예쁘고 심성도 곱다 오랜만에 같이 차 마시고 싶다 ...언제쯤이 될까
패이스북에서 십년전의 눈속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 왔다 참 추억이 새롭다 아름다운 설경의 白川郷 50대 부터 여기저기 동경에서 부터 주로 밑 지방여행을 많이 다녔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