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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9. 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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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입으려던 볼레로를 아직도 완성 을 못했다
내년 여름엔 입을수 있겠지
기억력이 감퇴하여 정신 똑바로 차리면서 뜨야 한다

아침부터 비가 엄청 쏟아진다
오늘은 華の金曜日이다
내 침실에서 밖을 찍어 보았다
앞집아저씨는 자동차 도둑이 한번 들고 난뒤
차앞에 팻트보틀을 매일 저녁 셋트하신다
저것은 1/4로 줄은 양이다. 너무 열심이셔서 오히려 측은하다
다른 방법은 없으실까??

정원에 나가보니 때아닌 흰색 쟈스민이 한송이 피어 있었다.
향기가 좋다
가끔은 사람이나 꽃이나 은은하고 향기로운 것이 마음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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