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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IECE?만들어 보기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by nadeshiko 清 2020. 7. 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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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공방선생님은 코로나로 좁은 공간에서 작업하는것을 꺼려해 본래의 예약일 보다 한주 늦추어
4연휴중의 하루인 25일 토요일 13시 폭우속에 공방으로갔다
나는 전차통근이 아닌 차로 회사와 집을 왔다 갔다 하니 전염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느끼신 모양
이날 이벤트로 천을 싸게 파는 행사 가 나라 킨테츠 백화점에서 있어
가기전에 백화점에 들러 저렴한 천을 조금 구입하고 점심을 오랜만에 백화점 내 레스토랑 에서 건강식으로 먹있다
천은
닛트의 마 100 센트 의 천을 흰색 블루 각각 구입
센스있는 여성판매원의 스커트가 보기좋아 만들어 보려고 사진을 찍어도 되냐니깐 쾌히 승락을 해 주었다
항상 이 회사의 생지를 구입해서 옷을 만드는데
이번엔 이태리제 실크를 추천해 주었는데
간디ㅡ니 란 브랜드란다
한벌값이 13만엥 정도 하는데 색깔이 수수해서 잘 안팔렸는지 만엥의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싫증나지 않은 색이지만.......
웹 상에서 아름다운 블루의 실크천을 보아 두었기에 망설였다
선생님께 이 사진을 보이니 불루가 어두워서 별로 란다 ,간디니의 실크도 地味(수수해서)라고
해서 체념
후레아 스카트는 딸아이것으로 이번에 완성할 예정이었는데 중요한 퍼스너 와 부자재를 집에 놔놓고 가서 할수 없이 내 원피스를 만들다 왔다
반틈없이 한다고 하는것이 가끔 멍청한데가 있다 ㅎ
아침부터 없는 예정을 강행하면 이런일이 생긴다
4연휴간 주일날만빼고 정말. 비가 억수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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