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비축해둔 마스크도 몇장 밖에 안남았고
시판의 마스크가 품절이고 구하기 힘들어 나도 만들어 보았다
우선 두장만
손자의 침흘리개 에프론 을 만들고 남은 천이라
무늬가 좀 그렇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
집에서 걸핏하면 마당에 나가 꽃을 손질한다
크레마티스 가 예쁘게 피기 시작했다
며느리가 몇년전 어머니날에 준 선물
매년 꽃피우는걸 들여다 보는게 즐거움의 하나 이다
봄이 가고 초여름이 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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