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나라시내의 요시키 정원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5. 3. 17. 10:48

본문

 

 

 

 

 

 

 

 

 

 

3월 16일 월요일.

나라시.나라공원에 인접한 吉城園/요시키엔을 들렀다

이곳은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개인 정원이었는데 지금은 나라시가 소유하고 있어.

외국인은 입장료가 무료라고 한다.

나도 외국인인데...ㅎ

라고 입장료 지불하는 곳에서 우스개소리를 했더니

그럼 앙케이트에 한자 적고 그냥 들어 가란다.

차실과 이끼가 정원를 이룬 곳. 언덕을 이용한 자연환경과 시냇. 옆의 이수엔의 정원도 엿볼수 있고.

조용해서 가져간 커피에 새소리를 들으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평일은

나라의 古都도 붐비지 않고.주차장도 2시간은 무료로 주차할수 있고 사슴도 여기저기 공원에서 만날수 있어서

가끔 드라이브겸 갑니다.

 

집에 경사가 생겨 작은 꽃다발을 준비 했습니다.

 

모든것에 깊이 감사 !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쥬스와 봄   (0) 2015.03.25
봄이 오는 소리..  (0) 2015.03.17
3월 14일 토요일 美楽来にて、  (0) 2015.03.17
3월 7일 꽃꽂이 전   (0) 2015.03.09
3월 8일   (0) 2015.03.0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