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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present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4. 6. 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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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人からのpresent

 

외롭다면 외로운 타국 생활도

가끔은 벗의 정성어린 선물과 마음이

전해지고 오고갈때 이웃사촌이 되고

형제같은 관계가 됩니다.

 

동경의 친구로 부터 성주 참외가 제철이라고

빨리 맛보라고 보내 왔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요..

 

카고시마에 사는 친구도

요때만 나도는? 소면 쯔유가 선물로 도착 했습니다.

단맛이 강한 쯔유 입니다만. 곧장 국수 삶아 맛 보았지요.

 

 

딸아이는 교토에 川床에 갔다가

제게 사다준 신차의 선물과 과자..

단것은 싫다고. 입빠른 소리 해서 분위기를 차갑게 만들어 버렸습니다만.

가족이라 하고 싶은말 다하는 이 버릇도 고쳐야 합니다..ㅎ

그런데 작은 신차의 선물로

 

산차 특유의 연한 연두색빛깔과 향기로 하는 티타임.

6월의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그순간 순간 즐겁게 느끼면 행복 아닐까요..

 

정말 작은것에도 감사 입니다..

 

 

 

 

 

항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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