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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くみの里. 타꾸미의 사토의 작은 축제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4. 5.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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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역 정보지에 작게 선전하는 타꾸미의 사토 마쯔리 를 가기로 하고

경도의 이데쵸井手町라는 곳을 갔습니다.

 

차가 한대정도 밖에 못가는 좁을길을

이리 구불 저리구불 커브를 돌며 산속으로 들어 갑니다.

이런 깊숙한곳에 동네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이 곳은

10명 정도의 아티스트의 공방이 있는 작은 모임터 인것 같습니다.

10시에서 15시까지 자기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하며.

죽순이 들어간 작은 사이즈의 피자. 먹거리. 치즈케익. 커피.

 

그리고 보란티어로

분위기를 흥겹게 해주는 생음악등.

아름다은 5월의 휴일을

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어느 부인이 만든 소박한 수재품을 몇점 사고

다음 기회인 가을에는. 이날 작아서 사지못한 멋진 모자를

크게 좀 만들어 ㄹ달라고 부탁을 하고. ..

 

 

 

일본의 텔레비에 치칭뿌이뿌이 라는 방송이 있는데

그 방송의 해설자인 이시다 상이 보란티어로 노래 부르더군요.

빨간샤츠 입은 사람입니다...ㅎ

 

 

자연속에 즐겁게 보낸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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