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류호텔이나 백화점 레스트랑의
食材偽装表記*식재 위장표기로
일본내가 떠들석 하다.
일반적으로 볼때 정직하고 성실한 일본인상이
실은 그렇지도 않다는 이야기다.
물론 일부에 한하겠지만,
결국은 적은 돈으로 많은 이익을 내고 싶은
과한 욕심에서 일어나는 비극.
변명의 코멘트가 또 우스광스럽다
어제 저녁은 나혼자라서
냉장고 안에 남은 부추, 옥파, 삶은콩을 믹서에 갈아
お好み焼粉를 반죽하여 부추전을 만들었다
돼지고기도 조금 넣고 새우도 설어 넣었다.
오꼬노미야끼 전문점이 아니래도 집에서 소박하게 粗食
ポン酢에 찍어 먹다가 일본오코노미 야끼 소스와 마요네즈도
얹어 먹어 보았는데 맛이 그만이다. 좋다,,
시판의 김치도 어느때 부터
위생상 의문이 가기시작하여
못 담그는 김치지만, 가끔 만들어 먹는다.
오늘은 새우젓을 사서 퇴근후 담그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