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동네친구인 시바타상과 그옆집 와끼사카 상과. 런치를 했다.
나바타 역 부근의 렌 이라는 프렌치 요리점
이 두사람중 한사람은 영국서 살다가 온 사람이고
한사람은 혼자서라도 유럽여행을 여기저기.다니는 사람이다.
플러워 디자이너 기도 하다
친구인 시바타상왈 K백화점이 토.일요일에. 가이쇼를 대상으로 가구페어를 하는데. 가구를 사려고 한다기에 나도 덩달아 衝動買い로 브루ㅡ쥬의 가구를 사게 되었다.
가이쇼란 외상外商으로 .日本에선 백화점의 우대 고객이다.
덕분에 정가로 밖에 팔지 않은 가구를 이할 싸게 구입하였다.
식사하면서
같이 영국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일본인으로 친절하고 마음씨 고운 여성들이다.
한사람 친구를 잃고나니. 더 좋은 사람들로 채워 주셨다.
참으로 감사한일...
프렌치보다는 和食를 더 선호하는 나는
저녁은 오랜만에 니꾸쟈가 肉じゃが를 만들었다.
日々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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