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하기전에 여관의 노천욕을 했고
식사를 하고 난뒤,外湯을 또 한군데 다녀 와서 체크아웃을 했다
후론트 앞에 작년 5월에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매점에서 산 수첩 커버 디자인과 같은 箪笥가 놓여 있었다
참 우연이라 생각하고 사진에 담았다.
오늘은 丹後半島*탄고한토Tango hantou 를 둘러보면서 집으로 되돌아 간다.
어제 현무동의 가이드가 꼭 한번 코노도리를 보고 가라고 추천 하였기에 새가 있다는 장소로 갔더니,
새끼를 품고 있는지, 알을 품고있는지는 모르겟다만. 巣에 한쌍이 모여 있었다.
아마 천연기념물 이지 싶은데..
실제로 본 풍경은 배경을 비롯해서 참으로 아름다웠다.
유럽에서는 baby는 코노도리가 물고 온다고 하는 속담이 있을정도로
나는 吉鳥로 인식.
밟으면 뽀도독 뽀도독 소리가 나는 琴引浜에 잠시 들러 백사장을 걸었다.
바람이 불고 바다에 들어가긴 아직 차가울건데,
누군가가 바다속에 들어가
뭔가를 잡고 있었다.
성게나. 소라 ?
평평한 바위의 움퍽하게 파인곳에 작은 이름모를 조개들이 달라 붙어 있어
재미로 하나 둘 ,,잡아 보다가 다 되돌려 놓고 왔다
사람이 없는 이런 조용한곳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조개잡이놀이도
참 낭만적이고 재미있을것 같은데,
道の駅에도 들르고..
丹後松島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
마쯔시마는 아직 가보질 않아서..
마쯔시마는 松尾芭蕉가 너무 아름다운 경치에 오로지,
마쯔시마. 미쯔시마, 마쯔시마 라고 탄성을 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라는데,,
松尾芭蕉의 有名な句 [編集]; 인터넷에서 拝借
배를 타고 바다로 부터 후나야를 보기로 했습니다.
가끔 TV에서 소개하기도 하는 후나야..모습..
이곳을 그린 絵画를 가지고 있어 더 애착이 갔다.
(아닐수도 있지만,,그렇게 믿고 있음**/)
마지막으로 들런 지리멘 박물관,,
실크 제품도 팔고 있었는데.
마침 재고 세일이 있어서, 싸게 기라로슈의 스카프를 한장 구입
5시까지인데,, 4시 30분에 도착하여 좀 아쉬웠지만,,,
경치좋은 해수욕장과 캠프장이 많아 여름에 오면 좋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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