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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群町 椿井城跡 *헤구리쬬 타루이 城跡*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2. 5. 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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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sunday

주일날 아침, 딸이이를 근무처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 부근에 미찌노에끼가 있어 개장이 아직 일찍인 줄은 알지만,가보았더니, 주차장엔 벌써 차들이 많이 주차하여 있고

대부분 차안에서 기다립니다.

9시 개장까진 1시간 이상  남아서, 부근의 하이킹 코스를 둘러 보기로 하고  걷기 시작하였는데,,

樽井*타루이*城跡가 있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부터 500m 라고 적혀 있기에 산을 올라 갔는데,, 운동화가 아닌 굽이 낮은 납작한 구두로

건조한 낙엽이 쌓여 있는 미끄러운 길, 가파른 길을 올라 가느라 애먹었습니다.

타루이 성터 관련기사 

 

安土桃山時代の武将、島左近の居城で草木に埋もれていた平群町の椿井城跡を、地元の有志が2年がかりで整備、V字の堀や郭(くるわ)跡が残る山城を歩いて散策できるようになった。町も整備構想の策定に乗り出し、「町のシンボルにしたい」と意気込んでいる。 椿井城跡は町役場の東側に連なる山上にあり、本丸だった標高約240メートルの北郭跡から大きな平地が残る南郭跡まで、南北約350メートルにわたって遺構が続く。登山道は草に埋もれ、知る人ぞ知る山城だった。 最近は果敢に登ろうとする歴女(れきじょ)も登場。

 

 

 

요길을 올라 왔어요

이 좁고 가파른 길을 옛날의 사무라이들은 가볍게 오르락 내리락 했겠지요.

 

 

 

 

성이 있었던 자리는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깃발만,,

 

 

 

 

눈아래에 나라현의  헤구리쬬*平群町*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해발 217cm

 

 

미찌노에끼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모인것은

아마도 이곳에서 유명한 *아스카 루비*란 딸기가 있는데,

이것을 BOX채로 산지 특가로 살수 있어 몰린것 같읍니다.

딸기는 아침시간인 그때.

하이킹 갔다가 30분 늦게 도착했더니,벌써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신선한 야채와 꽃을 팔고 있습니다.

 

저는 꽃과 화분을 구입

그리고 마늘, 미나리,사라다용 적색 양파, 시금치등을 사고

10시 예배에 서둘러 점심도 굶고 *이꼬마 성서학원 교회*로..

이날은 특별하게 고스펠 찬양이 있었습니다.

곡명은 OH ! HAPPY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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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심은 안젤라가 예쁘게 꽃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 했습니다.

참 자연은 아름답고 찬란하고...

아름다운 5월이 이제 다가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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