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연구가, 베니시아상의 강좌

2월 17일 SEKISUI HOUSE에 견학했을때

마침 베네시아상의 강좌가 이달 28일날에 있다는 포스터를  발견하고

즉시 그날 접수카운터에서 신청을 했습니다.

영국의 귀족출신인 그녀는 , 1971년 來日하여, 일본에서 현재는 사진가인, 일본남성과 결혼하여

京都의 오하라大原 라는 시골에서 Herb를 가꾸고 꽃에 둘러싸여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분입니다.

  

 

이 부부, 아주 오래된 고민가를 개축하여 살고 있는데,

저도 이런 고민가에 매력을 느낍니다.

기회가 되면 그 자택도 들러보고  싶으네요..

이전 이곳 몇몇 TV 방송국 에서도 방영을 했습니다.

 

 

 

京都・大原。ご夫婦で改築した古民家で自然と寄り添い、美しいハーブガーデンに囲まれて暮らすベニシアさん。ハーブや草花を育て、手作りの温もりの中で家族と心豊かに過ごす･･･。そんなベニシアさんの魅力あるライフスタイルを、ご主人で写真家の梶山正さん撮影の写真とともにお話いただきます。自然と親しみ、古いものを慈しむ。忘れがちな大切なことを思い出してみ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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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토요일 베네시아 상의 강좌에 출석하기 위해 세키수이 하우스에 갔습니다.

점심을 아와사이 라는 관내 레스트랑에서 약전요리 lady ’ｓ코스를 주문 ..

 

 

 

 

 

 

 

그녀의 책을 샀습니다.

그녀는 일본에 오래 살았어도, 말은 하는데, 일본어를 쓰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남편이 대필,  아주 정성이 많이 깃든 책입니다.

 

 

제 성을 영어로 써주니까. 일본에서 드문 성이네요 ? 라고 말합니다.ㅎ

한국사람입니다 라니, 그럼 이름도 말해달라고 해서 풀 네임을 적어주었습니다.

 

 

 

 

 

 구입한 책에 그녀가 적어준 사인...

 

 

 

 

 

 

 

 정원에 피어 있던 아름다운 보라색의 꽃의 나무....

참 예쁩니다. 

 

 

 

그녀의 책 어느페이지중,

남편이 사진가라 , 아주 멋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