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세째날, 山中溫泉에 가다~

24일 아침일찍 바닷가를 산보 했습니다.

이 바다 건너편은 우리 나라입니다. 

한 500km될까요? 잘 모르지만.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어오는걸 아마 처음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久谷燒 미술관 ?

 

 

 아름다운 도자기들이 많이 있었으나, 사진 촬영금지라서 화장실의 세면대만 찍어 보았습니다.

 

 

 

 

 

화징실 내부가 작은 모자이크 타일로 참 예뻣습니다.

색깔은 보라색 계통

 

 

야마나카 온천장에 왔습니다.

오른쪽의 건물은 야마나카 座 로 연극등을 (能、歌舞伎)하는 모양입니다.

 

 

 

 

 

 

어느 건물의 정원,,,아름답지요 ? ㅎ 

 

 

 

 

 

아야토리하시,,

 

 

 감기가 심해져서, 괴로웠습니다..

코, 목감기입니다. 

 

 

 

 

 

어떤 분이 열심히 아름다운 퐁경을 찍고 계시네요..

 

 

아주 큰 저택...아마 요리여관일까 ?

 

 

잘 정비된 야마나카 온천 상점가 거리..

 

 

요런 和風집에서 살고 싶네요..  ^^*

 

 연예인이 하는 공예관..

 

 

야마나카좌 내부 전경

좋은 재료로 잘만들어져 있습니다.

 

 

온천을 했습니다.  비는 오고 감기는 들었고

이제 집이 그리워 집니다...ㅎ

 

 

늦은 점심을 메밀국수로 ...

 

 

 

 

부근에 2300년 樹齡의 杉나무가 있다기에 보러 갔습니다.

메밀국수집에서 가까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