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火

18일 토요일

이케다시의 猪名川河川敷에서 매년 개최되는 불꽃놀이에 갔습니다..

 

이 불꽃놀이는

이케다 시와 川西市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모양으로

7시 20분 부터 8시 반까지 약 1시간 ,,,

두시가지을 흐르는 하천을 사이에 두고, 2市의 시민이 약 4000발의 환성적인 무드에 사로 잡힙니다..

 

다리가 아파서 권유에 거절 햇으나

다음은 1년을 기다려야 함으로 마지못해 갔습니다만,,,

안 보면 정말 후회할 정도 였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불꽃,,,,,,

일본에 오래 살면서도, 이런 이밴트는 사람이 너무 북적이므로

아예, 체념을 하고 멀리했건만,,,,

전부 그 복잡한 속에 가는 이유를 알겠습니다....ㅎㅎ

 

아마 내년에는 PL花火대회도 갈까 합니다..아곳은 너무 너무 붐빕니다..

이곳은 아마 동양최고의 불꽃놀이라지요 ?

오사카에서 합니다..

미리 티켓을 사서 관람할수 있게 하려 합니다만,,,

워낙 내년의 일이라,,,,어떻게 될지....ㅎ

 

 

 

 

 

 

 

 

 

 

 

 

큰사진은 제가 짝은것,,,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음

 

대신 넷트상에 올려진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벽지로 사용할수 있는 사진이므로 불법아님,,,(아마도~~) ^^;

  

 

 

 

 

 

 

 

 

 

 

 

 

 

 

 

이 불꽃놀이가 사작되면 한신고속의 일부는 통행제제가 있습니다.

이따미伊丹에는 도메스틱공항도 있는데 불꽃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는것도 보입니다.. 

아름다움에 접하면 역시 이 세상은, 인생은 아름답다고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