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하는 시간
아침부터 손녀 유이의 키모노 나가쥬반의 半衿를 完成했다 이웃의 80세 되는 부인에게 어드바이스를 구해 거의 완벽하게 했다 왼쪽은 오른쪽 보다 좀 더 길게 한다고 했다 어른 것을 할 때는 참고로 해야지 ~~하는 김에 나의 블라우스 목둘레 레스도 교환했다 오간지레스로 새 블라우스 같이 신선하다 재료비 400엔 정도 넥크레스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모리 하나에 森英恵의 제품 깔끔하고 華やか여서 오래오래 이용하고 있다 바느질하는 즐거운 아침시간!! 💕작년에 한국에서 오더 한 한복 오늘 처음으로 꺼냈다 딸아이가 입고 사진을 찍어주면 좋겠다 만추에는 추워 보이는 색깔이네 ,,, 다음에 저고리만 다른 색으로 만들고 싶은데 무슨 색이 좋을까나?? 치마는 연한 그레이이다 (연한 핑크색?)생지는 실크 날씨는 曇り, 구름이 ..
Slow Life
2023. 11. 1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