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歌山旅行 勝浦카츠우라 ②
이튿날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느긋하게 아침식사를 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온천을 두 군데 다녀왔고 7시 30분에 레스토랑에 왔다 식사 후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산정관의 32층까지 올라가서 공원에 갔다 ) 엘리베이터 안에서 규슈에서 오신 젊잖은 上品な부인이 온천수질이 아주 좋다고 이야기하셨다그야말로 규슈는 別府温泉♨️을 비롯해 유명한 온천이 너무나도 많은데 ,,, )공원에서홍콩인으로 홍콩이 중국에 반환될 때 오스트라리아에 이민갔고 홍콩에도 집이 있다는 부부와 서로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고 서툰 영어로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어회화를 공부했으면 서로 대화가 잘 통했을텐데 이럴때 참 아쉽다 거침없이 말해 보고 싶다 호텔이 소유하고 있는 山頂岬의 공원에서 남편이 벤치에 올라서라 해서 분부..
Slow Life
2023. 11. 2.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