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에 곤충채취를 위해 산으로
오사카에 사는 아들과 손자들이 곤충채취를 위하여 일요일 오후에 왔다 교회에서 돌아와 곧 점심준비를 하여 차로 10분 정도 거리의 緑の文化園으로 갔다 이곳은 주소는 오사카府에 속한 四條畷市이며 넓이가 49만평방메터 이다 이 숲 속에 호텔도 있고 하이킹코스도 여러 개 있다 소학교 3학년인 손자는 아빠는 키도 커고 건장한데 잘 안 먹고 해서 연약하다 이날도 더운데 한 20분 산길을 걷더니 힘들다고 투덜댄다 밑의 4살짜리 유치원 생은 형보다는 약골은 아니다 4살인 손자인 아오토 지렁이를 맨손으로 만져서 깜짝 놀랐다 낚시를 하니 징그럽지 않은 모양이다 ^^역시 남자아이는 여자애와 틀리네 *. *양옆의 식물은 잎이 반만 화장한 것 같아서 半化粧라고 하는 식물 예뻤다 습지를 지나고 있다 전망대부근의 그늘이 진 큰 나..
奈良県暮らし
2023. 8. 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