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彼岸万燈会 宝山寺
9월 23일 秋分の日、이꼬마 市의 유명한 절 호우쟌지에서 宝山寺/ 등불을 키는 이벤트가 있었다 이곳에 갈 예정으로 16시에 집을 나와 산 위의 古民家邸宅에 사시는 할머니 집이 들렀다가 절의 이벤트에 참가예정이다 호우쟌지 宝山寺도 산 위에 위치하고 있으나 이곳보다 더 산 위에 위치하고 있는 94세의 할머니 집 15년 전만 해도 이 산속의 주거지에 동경을 했었다 가는 도중에 백화점에 들러 和菓子를 조금 구입하여 이전에 부탁받은 톱과 함께 드렸다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는 “감기를 4개월 정도 앓아 몸이 많이 약해졌다”며 다음에 올 땐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셨는데 웃을 수가 없었다어두워지기 전에 갈대와 풀꽃을 꺾어 가지고 가라고 해서 얻었다 치도리소우 千鳥草와 菖蒲의 씨가 달린 것 등 을 ..
Slow Life
2023. 9. 23.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