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으러 가자 ~ 4월 27일 소학교 동창에게 아침에 전화를 했습니다.. 동대구 역 부근의 어느커피숍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점심을 먹으러,,,경주까지 갔습니다... 맛있는 고기집이 있다고,,선심 씁니다...ㅎ 너무나 반가운 경주 입구입니다... 젊을때, 많이 갔었던 곳입니다.. 직장동료는 지금 경주 에서 여행사 사장.. 風景写真,小旅行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