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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으러 가자 ~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07. 5. 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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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소학교 동창에게 아침에 전화를 했습니다..

동대구 역 부근의 어느커피숍에서 친구를 기다리면서,,,,

 

 

 

점심을 먹으러,,,경주까지 갔습니다...

맛있는 고기집이 있다고,,선심 씁니다...ㅎ  

 

 

 

너무나 반가운 경주 입구입니다...

젊을때, 많이 갔었던 곳입니다..

직장동료는 지금 경주 에서 여행사 사장을 하고 있습니다....여성 ~~

(꾸준히 성실히 하면 다 길이 열리는것 같습니다..아! 운도 따라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집이 경주에서 유명하다는 집인것 같습니다...

고기도 참 맜잇었습니다...

 

근데 저는 일본 和牛가 더 입에 맞는것 같은 ,,,,,

입맛도 조금씩 변하는것 같습니다,,ㅎ 

 

 

먹음직 스럽지요 ? ~~ㅎ

공짜라고 많이 먹었습니다...

 

 

 

요집이랍니다....다음에 경주에 가시는분들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 ~~!

 

 

 

 

 

 

경주의 명물 , 황남빵도 사주었습니다...

넘 많이 사주려고 하기에,,,조금만 사달라고 사양 햇습니다...ㅎ

 

 

점심먹고난뒤 ,,친구가 하는 여행사에  들러 보고 (경주역앞에서 번화가로 옮겻다기에,,,,)

대구로 직행 했습니다... 

 

저녁은 서울에서 강사장이 성서공단에 볼일로 내려온다고 하기에,

같이 茶를 하기로 약속을 햇었기에,,,,

이분 회사는 일본에 (프린터 메카, 에프손의 모회사에 )원단을 납품하고 있음

아직 젊고 열심인 미혼의 여사장임,,,,

 

저녁에 수성못의 분위기 좋은 곳에서 ,,,코코아 를 마셧습니다...

요럴땐 술을 한잔 해야 되는데,,,,상대는 운전을 해야 하므로,,,못하고

 

저는 슬맛을 잘모르기에,

그리고,

오라버니 집에 신세를 지기에,,,,술 마시고 돌아 다니면 눈치 보입니다...

아직 門限이 눈에 보이지 않게 있습니다....,,,ㅎ

 

이번 방문은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출장이었습니다..

산들바람 같이 아름답고 싱그런  4월의 어떤날 이었습니다...

 

 

대구역 바로 옆은 아마 롯데 백화점이?  들어 있엇습니다...

예전엔 왼쪽에 시민회관이 있었다고 기억되는데,,,국민학교때

KBS합창단 입단 테스트틀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ㅎ

결과는 ~~물론 미끄러졌지만 ,,,,ㅎ

 

이 부근도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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