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소풍
24일 화요일 손녀 유이의 보육소에서 가는 첫 소풍 아침 일찍부터 딸아이로부터 SOS🆘7시 반에 딸애 집으로 가서 애들 봐주고 유이와 슈타를 보육소에 데려다주고 나서 아침은 크라브본에서 모닝을 했다 딸아이가 난생처음 만든 도시락 아침부터 수고했어요 ^^ 딸! 카페에서 파는 귀걸이를 딸애가 사 주었다 30일 여행 갈 때 하고 가라고..,-^^知的障害者가 만든 것이다 이 카페도 장애자가 활동하는 장소이다 모닝세트 600엔 순해서 키우기 쉬운 사야 쨩 내일 먹을 크로왓상과 빵을 구입 집의 안젤라 장미가 또 피기 시작했다 따뜻한 햇살의 청명한 날씨이다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
Slow Life
2023. 10. 2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