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土曜日&日曜日
금요일 저녁부터 남편은 내일은 8시 반에 집을 출발하여 테니스 하러 간다고 나에게 주입을 시킨다 속으로 ”나는 가기 싫은데 “ 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친다 날씨는 춥고 또 초심자인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연습만 조금 하다가 숙련자들이 게임 형식으로 칠 때에는 벤치에 앉아서 구경한다 토요일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테니스장에 갔다 토요일은 그런대로 재미있게 테니스를 쳤다 날씨는 청명하고 몸을 움직이니 추운 것도 몰랐다 테니스클럽 OB들이 모여서 매주 9시 부터 11시까지 치고 더 치고 싶은 사람들은 13시 까지 게임을 한다 테니스장에서 가까운 미찌노에끼에 가서 신선한 야채를 사고 양말을 세일하고 있어서 손녀의 것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점심은 테레비에서 선전하는 우동점의 돼지스프우동을 먹으러 갔으나 가장 무난..
奈良県暮らし
2022. 12. 4.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