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charity concert 🎹와 金曜日 整形外科
딸아이가 약 2년의 육아 휴가를 끝내고 18일 오늘부터 직장에 출근했다 사위가 애들 3명을 보기 힘들지 싶어 딸아이집에 가서 오전 중에는 손주들을 봐주었다 생각 외로 애들은 잘 놀고 있었다 혼자서 塗り絵을 하는 유이 1살 5개월 되는 사야는 씰을 할매 얼굴에 붙여놓고즐거워한다 ㅎ 사진 속의 유이는 제법 많이 큰 것 같다 이제 이곳 나이로 3살 4개월 오후 13시에 옆앞의 타께마루/たけまるhall의 라틴음악 콘서트 회장에 갔다 찰리티 콘서트로 라틴음악을 하는 일본의 유명인들이 披露하며 요금이 저렴해서 미리 티켓을 사놓고 이날을 기다렸다 ^^ 회장 내에는 거의 시니어와 여성팬이 많았다 시에서 주최 하는것이라 홍보가 잘된것 같다 오랜만에 귀에 익은 라틴음악, 리베르탱고 , 베사메무쵸를 비롯해 멋진 음악으..
Slow Life
2025. 1. 1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