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쯔루가市 여행 ②8월17일 日本福井県敦賀旅行🚗
베개가 바뀌면 잠을 잘 못 자는데 아니나 다를까 , 이불속에서 뒤척이다 새벽 1시 넘어 겨우 잠이 들은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니 소낙비 같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태풍 7호의 영향이다 여행중엔 날씨가 화창한게 가장 좋으나 비도 운치가 있어 괜찮다 항상 우리는 비가 와도 “늘 행실 바르게 사니까 비도 곧 그칠 것이다 ”라고 농담을 한다 ㅎ 아침을 7시 반에 먹었다 아침도 반찬이 많아 작은 밥그릇에 담긴 밥을 1,5배 정도 먹었다 남들은 여름에 살이 빠진다는데 나는 물도 많이 마시고 식욕도 있어 살이 찌는것 같다 여관을 체크아웃하고 아쉬움에 해변가에 다시 한번 갔다 계절은 8월 15일이 지나면 바다물이 차거울 때 인데 어제 바닷물은 따뜻했다 지구 온단화에 의한 영향이리라 ~~내 뒤로 보이는 섬이 미즈시마로 (..
風景写真,小旅行
2024. 8. 1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