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수요일
예쁜 보라색의 꽃이 피었다 딸아이와 동네 백화점내에 있는 카르디 (외국식재료를 주로 파는곳)에 테레비에서 방송한 재료와 과자등을 사러 갔는데 거의다가 매절 되어 있었다 방송의 힘이란 굉장하다 수예점에 들러 손녀의 인형만드는데 필요한 솜과 실을 사고 세일하는 천도 보았다 시원해 보이는 천이 거의 반액에 팔고 있었다 젊은층의 옷가게에서 세일을 하길래면100퍼센트의 레스천 브라우스를 구입했다여름에는 흰색이 시원하고 깨끗하게 보여서 좋다 이 매장에서 본 UTAO의 린넨의 검은색 바지를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楽天市場의 포인트가 있어 거의 반값에,,, 저녁에 이전에 김치를 담고 남은 양념이 있어 오이김치를 담아서 딸아이게 주니 너무 좋아라 하네 매년 정원에 피어나는 풀꽃금방 시들어도 가련하고 예쁘다 태풍13호의 영향..
Slow Life
2023. 9. 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