室生山上公園芸術の森 무로 산상공원 예술의 숲
금요일 3시 반에서 2시간 반의 근무를 마치고 18시 30분에 예약한 치과치료를 받고 슈퍼마켓에 들렀다가 집에 오니 7시 30분 경이되어서 간단하게 山芋를 갈아서 海鮮丼 (마구로 鮪🍣)를 해서 먹었다 그리고 뒷정리하고 티브를 좀 보다가 따뜻한 방에서 푹 잤다 토요일 아침은 느긋하게 일어나 쌀로 된 빵을 한 조각 먹고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남편이 오늘의 스케줄은? 하고 묻는다 ……무로室生의 예술의 숲에 갈까?라고 묻길래 얼른 좋다고 대답했다 이전부터 가고 싶었고 단풍 든 자연를 보고 싶었다 집을 11시 넘어 나와서 목적지에 가는 도중에 갈대가 많아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미리 “노파의 휴일” 점장의 휴대폰에 연락해서 작은 사이즈의 붉은 찰밥과 찹쌀로 만든 오코와를 주문해 두었다 각각 2개씩 ~~ ..
風景写真,小旅行
2024. 11. 2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