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 나라로 드라이브
26일 토요일 연두색 잎이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산기슭의 풍경을 만끽하려 나라로 드라이브 농산물 직판장인 “노파의 휴일”의 약 90세 정도 보이는 점장에게 집에서 아침9시 반경에 그녀의 휴대폰에 전화를 하여 도시락을 주문하려니 얼마 전 TV의 취재가 있어서 인지 아침 9시에 맛있고 저렴한 도시락과 떡 종류는 다 팔렸다고 했다 역시 텔레비전의 영향은 아주 크네 ~~야채는 좀 남아 있다고 해서 양배추와 고사리만 주문을 했다 그곳으로 가는 도중에 그 시골의 다른 직판장의 도시락 파는 곳에서 점심으로 카레를 먹었다 레타스의 苗와 야채를 조금 샀다 老婆の休日에서 수제 주머니를 500엔 주고 구입 패치와크 풍으로 만든 사람이 위탁판매로 가지고 온 것을 하나 골랐다 달걀 전문점이 있어 들렀다 이 시골에 내부는 ..
奈良県暮らし
2025. 4. 28.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