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is 🎾
12월 8일 木曜日 이꼬마시生駒市의 무까이 야마 공원 테니스장에서 연습 시합이 있어 다녀왔다 물론 초심자인 나는 벤치에 앉아서 응원 처음 와 보는 이 공원의 그라운드를 산보했다 매타 세콰이어의 높은 나무가 즐비하게 심어져 있었다 장소가 산 위에 있는 공원이고 가는 길이 좁아서 이용자는 별로 없어서 완전 독차지!!! 저 멀리 산 위에 이꼬마산의 정상 통신탑이 보인다 손자손녀를 데리고 와서 놀게 해주면 참 좋겠다 平群 道の駅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꽃과 야채를 구입했다 손자의 양말도 또 구입했다 오늘도 덤으로 한 켤레를 얻었다 나라현은 양말 공업으로도 유명하다 도자기 무인 판매처에 갔다가 무슨 생각으로 이 도자기 공방에 가고 싶어서 남편보고 가자고 했는데 주소만 보고 카 내비게이션에 검색했으나 부근 주소..
奈良県暮らし
2022. 12. 9.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