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김치를 만들다
2024.01.23 by nadeshiko 清
오늘부터 한파가 왔다 오늘은 손녀 손자의 보육원 送迎도 없는 날이어서 시츠랑 큰 빨래를 몇 가지 하고 무우로 깍두기김치를 담았다 무우 하나론 양이 부족하네 맛있게 담아져 받는 사람이 기뻐하면 좋겠는데 ~~ 오이를 조금 넣었다 양의 반을 28일 주일날 자매님께 드리려 한다 뒤뜰의 사쟌카가 추위 속에 곱게 피어 있다
Slow Life 2024. 1. 23.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