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山竹林園 竹灯の祭り
토요일 오후 4시에 손녀 유이를 데리고 타카야마 죽림원의 市의 축제에 갔다 차를 타고 달리니 유이가 곧 잠에 골아떨어졌다회장에 도착 후 한 40분 차 안에서 재우다가 깨워서 무대가 있는 잔디밭에 갔는데 잠이 모자랗는지 계속 칭얼거려 안아 주어야 했다 어두워 지자 잉카음악? 연주가 시작 되었는데 올해는 이 그룹의 리더 이노우에 상이 体調가 나쁜지 참석하지 않아 아쉬웠다 이날도 이분의 연주를 들으러 즐겁게 고대하며 갔는데 … 竹灯도 작년보다 장식이 덜했으나 이렇게 준비하는 것도 사람들의 공로가 들어야 하기에 감사했다 손녀가 하도 칭얼거려 닭튀김을 사 주었는데 먹다가 하나를 떨어 뜨려 그게 어린 마음에 아쉬웠던지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애를 먹었다 唐揚げ🍗가 든 봉지를 꼭 쥐고 있다 ^^넓은 잔디밭에 불빛장식이..
Slow Life
2023. 10. 8.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