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돈도코 마쯔리와 주일날
주일날 8시 40분경 세탁기를 돌리며, 아침을 먹었다 어제 먹고 남은 무 샐러드와 달걀 샐러드에 아마니 油을 뿌려서 , 바나나주스에 米빵으로 ~남편은 혼자서 아침 드시고 8시 반에 테니스장으로 갔다 교회 갈려고 집을 나서기 전에 백합을 사진 찍었다 장로님께 보여 드리려 한다 ^^ 빨강신호에서 기다리면서 새로 단장한 교회의 사진을 찍었다 예배를 끝내고 목사님으로부터 부탁을 받았다 전도에 필요한 ”오병이어“을 만들고 싶은데 나보고 이것을 만들 수 있게 해 보라는 이야기였다 이런 작은 소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지만 트라이해야 한다 8월 3일 토요일 どんどこ祭り집을 13시경에 나서서 시영 주차장에 겨우 주차를 시키고 마쯔리라고 스시점에서 海鮮丼을 싸게 팔아서 점심으로 먹었다 마쯔리 회장이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었..
Slow Life
2024. 8. 5.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