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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돈도코 마쯔리와 주일날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4. 8. 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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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8시 40분경 세탁기를 돌리며,
아침을 먹었다

어제 먹고 남은 무 샐러드와
달걀 샐러드에  아마니 油을 뿌려서 ,
바나나주스에 米빵으로 ~

남편은 혼자서 아침 드시고
8시 반에 테니스장으로 갔다


교회 갈려고
집을 나서기 전에 백합을 사진 찍었다

장로님께 보여 드리려  한다 ^^


빨강신호에서 기다리면서 새로 단장한 교회의 사진을 찍었다

예배를 끝내고 목사님으로부터

부탁을 받았다

전도에 필요한 ”오병이어“을 만들고 싶은데

나보고 이것을 만들 수 있게 해 보라는 이야기였다

이런 작은 소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지만

트라이해야 한다


8월 3일 토요일 どんどこ祭り

집을 13시경에 나서서 시영 주차장에 겨우 주차를 시키고
마쯔리라고 스시점에서 海鮮丼을 싸게 팔아서 점심으로 먹었다

마쯔리 회장이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었는데 우리는 몇 군데만
슬쩍 둘러보았다

찌는듯한 더위의 태양아래서는 있기가 힘이 들어


타케마루홀에서 열리는 연가와 코미디와 吹奏楽만 보기로 하고 이동했다

타케마루 홀

홀 안은 에어컨으로 시원하였다


먼저 양파로 일본에서 유명한
淡路島/아와지시마의 양파를
5킬로 사서 맡겨두고

다음은 福井県(후꾸이켕) 敦賀(쯔르가)에서 온 복어 생산자가 만든 복어튀김을 사서 먹어 보았다

유명한 고등어초밥은 전부
完売!!  고등어를 구워서 한 것과 식초에 절인 것을 김밥같이 말은 것이 있다

나는 둘 다 좋아한다 ^^

여주인이 바닷가의 요리여관도 경영을 한다고 해서  안 그래도 어딘가 가고 싶던 차에
갑자기 16일 날 숙박결정을 했다

16일 날은 쯔루가 시의 불꽃놀이가 크게 열린다고 했다
여관에서 불꽃놀이 회장이 가깝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일본에선 복어요리가  꽤 고급요리에 속한다

바닷가나 맑고 투명한 강가,
흐르는 강의 약간 깊은 곳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을 띠는,
히가시요시노/東吉野의 강에 가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

대 홀에선

젊은 演歌歌手가 와서 연가를 열창하고 있었다

젊고 예쁜 그녀가 더 출세하기를 바란다

키모노가 연한 색으로 참 고왔는데,

새로 맞추어서 오늘 처음 입었다고 했다





손녀 유이가 좋아하는 미키마우스 마치 ~~

홀 안에서의  즐거운 프로그램이 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피어있는 백일홍

약간 보라색인데 아름답다

저녁은 7시 40분에 산록공원에 가서 불꽃놀이를 보려고 간단하게 먹었다

鮪🍣(마구로 / 참치) 덮밥

和歌山県와카야마껭 의
아라카와의 복숭아로 디저트


산록공원에 차로 갔다


시에서 하는 불꽃놀이

15분 동안! 너무 짧다 ~~ ㅎ

내년에 하는 아와지시마의 꽃과 초록의 마쯔리 ~

올해 10월에 하는 후꾸이켕의 귤의 食べ放題!

변함없는 노후생활 ~~
季節따라 작은 이벤트에 참가하고 즐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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