柚衣유이 하고 나하고
토요일 오후 딸아이 집에 유이를 보러 갔다 이 공원을 지나서 50미터의 거리 날씨가 30도 라는데 나는 잘 느끼지 못하였다 점심을 먹고 있던 유이 짱 밥을 먹을 땐 이 애프런? 을 해달라고 한단다 요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만나지 못하고 있다 일 년 9개월인데 이제 제법 컸다 밖이 고온인데도 손녀를 공원으로 데리고 나갔다 더워서 인지 공원에 사람이 애들이 한 명도 없다 한 30분 정도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늘 잘 걸어서 집으로 가는데 이날은 안아 달라고 한다 너무 더워서일까?라고 생각 했으나 (토끼풀을 뜯어서 나에게 주었다 토끼풀로 팔찌를 만들어 손목에 묽어 주기도 했다 옛날 딸아이에게 했던 것을 이제 손녀에게 해주는 날이 오다니 ,,,感無量이다 ! 미끄럼틀을 3번 타고 벤치에 앉았다 ) 이렇게 ..
奈良県暮らし
2023. 6. 19.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