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公園에 갔다 왔습니다
蕎麦屋 喜多原 7일 토요일부터 9일까지 3연휴라 붐비지 않는 평일인 6일 금요일에 신정의 나라공원을 산책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나라현민이 손꼽는 메밀소바집 2위인 喜多原키타하라에서 점심을 먹고 유서깊은 나라 호텔 티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 메밀소바집은 외관상 허름한 느낌의 점방이다 늘 이앞으로 지나다니면서도 유명한줄은 몰랐다 점내가 좁아서 座敷가 3개 테이블석이 3 밖에 없다 나는 따뜻한 메밀국수 , 관동지방맛이라 나에겐 스프가 조금 짯다 하지만 스프는 카쯔오鰹出し로 훌륭했다 옆자석에 한국인 관광객이 계셨다 아마 가이드북에 적혀 있었나 ?? 얼마전의 본 로우바이 ( 蝋梅)가 활짝 피어 있었다 吉城園 메밀국수집을 나와서 요시끼엔을 산보 노란 千両 restaurant 夢窓庵 요금을 보았더니 최하 ..
Slow Life
2023. 1. 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