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연휴,,,,,,
그 둘째날
그냥 집에서 보내기는 아까워 ,,
올해 들어 첫번째 주일예배를 보고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0 0 자매랑 한신고속을 타고 이시미찌 온천엘 갔다
비와 바람으로 인하여 고속도로에 강풍주의란 전광판이 여기저기~~
아리마 (有馬)온천엘 가고 싶었으나, 온천여관의 정확한 정보를 검색하지 않앗기에,
멋모르고 들어 갔다가 후회하는일은 미전에 방지 ~~뭐든지 정확한것 모르면 접근을 피한다 ~~ㅎ
저렴하고 욕탕에 손님이 별로 없어 완전히 貸切기분을 맛볼수 있는 이시미찌로 ~~
그리고 여기는 가운을 주는데,, 한번 들어 갔다가 나와서 (휴게실,타다미 방에서 仮眠도가능하다 )
또들어갈수도 있고, 지치기만 않으면 하루 종일 온천을 즐길수가 있다...
즉 본전을 뺄수 있다 ~~ㅎ
(농담입니다 ~~)
인터넷트회원은 1500엥,,
곧장 온천엘 들어 갔다.
감기기운도 있고
전날 목욕도 하지않았기에 빨리 개운하게 씻고 싶었기에~~
오랜만에 사우나도 두번씩 들어 갔다,,,,,
남탕은 못찍고,,,여탕의 입구만 ~~찍었습니다.
아무도 없어서 전세 기분 ~~
온천은 어디나 사람이 북적북적 한데 ,이곳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케-트볼 게임을 하고
온천하고 식사하는 코스가 많은 모양이다...
오늘도 로비에는 벌써 온천하고 옷갈아 입은 분들이 많이 앉아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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