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불상사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06. 11. 12. 20:56

본문

급한 용무로 회사를 일요일 인데도 13시경 갔다가

처리를 하고 돌아올때 였다.

 

오늘은 유난히 여기저기 길이 밀려 있었다.

큰 수퍼마켓 이토- 요-카도-에 갈까 하고 늘 달리는 코스로 부터 변경해

들어 섰는데, 대항차선도 줄줄이 길게 차들이 이어 느름뱅이로 가곤있었다  

 

내가 운전하고 있는 뒷쪽에서 갑자기 펑크간 난 소리같은

큰 둔한소리에 어떻게 된건지 영문도 모르는 상태로 백밀러로 뒤를 보다

 

뒷차하고의 간격은 1M정도 떨어져 있고

그럼 이소린 ?

처음 경험하는 장면,,,,,,그래도 설마 ? 하고 내려 내차뒤를 보긴햇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

 

어둠이 드리우는 5시30분~

 

뒷차가 꼼작않고 뒤딸아 오질 않는다.

아마 뒤의 후속차로부터 충돌을 당하것 같다.

 

잠깐 한눈판것이, 잠깐 휴대폰 사용, 여러 사소한 아유로  예상치 않은 사태를 빗어 낸다.

내가 조심을 해도 주위로 부터 사고에 휘말려 들때도 있고,,,,

아뭋튼 남의 일이건 나의 일이건 개운치 않은 심정에

수퍼마켓도 뒤로 하고 서둘러 귀로에,,조심하며 안전운전하여 오다.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한 오후 ~  (0) 2006.11.26
예쁜것들  (0) 2006.11.18
幸福  (0) 2006.11.10
  (0) 2006.10.25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0) 2006.10.2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