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公園에 갔다 왔습니다

蕎麦屋　喜多原

7일 토요일부터 9일까지 3연휴라

붐비지 않는 평일인 6일 금요일에

신정의 나라공원을 산책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나라현민이 손꼽는 메밀소바집 2위인 喜多原키타하라에서 점심을 먹고

유서깊은 나라 호텔 티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

메밀소바집은 외관상 허름한 느낌의 점방이다

늘 이앞으로 지나다니면서도 유명한줄은 몰랐다

점내가 좁아서 座敷가 3개
테이블석이 3 밖에 없다

나는 따뜻한 메밀국수 , 관동지방맛이라 나에겐 스프가 조금 짯다

하지만 스프는 카쯔오鰹出し로　훌륭했다

옆자석에 한국인 관광객이 계셨다

아마 가이드북에 적혀 있었나 ??

얼마전의 본 로우바이 ( 蝋梅)가 활짝 피어 있었다

吉城園

메밀국수집을 나와서 요시끼엔을 산보

노란 千両

restaurant 夢窓庵

요금을 보았더니 최하 점심이 6만원 이상

보통 10만원 조금

奈良Hotel 현관入口

많은 애호가가 찾는 나라 호텔

홍차 케익셋트와 브랜드커피를 주문

홍차케익셋트는 2100엔
브랜드커피는 1000엔

신년초라 음미

커피는 맛이 좋았다

홍차는 도이츠의 구류 와인을 이메지한 하이비스카스 허브티

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마시는 차 같다

창가의 좋은 자리로 안내 해 주었는데 ,,,

나는 붉은 색감의 실내가 좋았는데 ^^

tea lounge 실내
오른쪽 자석은 붉은색이다

↓ 赤膚焼　高価！
나라근교에 窯가 있는
아까하다야끼 는 의외로 비싸다

客室に上がる階段

오른쪽이 후론트

↓ 日本の有名画家　上村松園作　

사슴도 여기저기 있고
나라공원

若草鍋와 粥로 유명한 老舗　江戸三

茶粥の江戸三の前で기념사진

↓ 우끼미도우 浮見堂

奈良Hotel 뒷모습

즐겁게 반나절을 보내고 귀가

내년에도 같은 스케쥴로 오기 바라며 ,,,

이제 설기분은 끝나고

다음주 부턴 평상시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