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文化の日/문화의 날 ,축일

nadeshiko 清 2022. 11. 3. 21:46

11월 3일

오늘은 일본에선 문화의 날로 축일이다

타카야마 죽림원에서 高山こもれび市, 타카야마 코모레비 마르쉐가 있다고 해서 딸아이와 함께 다녀왔다

오늘따라 여름날 같이 더웠다

작은 판매코너가 58군데나 되었다

거의다가 잡화, 목공, 스탠드 그라스, 야채, 빵, 염색 체험, 수예품, 액세서리 등등,

최근엔 액세서리 도 잘 안 하고 하니 크게 갇고 싶은 것도 없어서

나는 애들을 돌보고 있었고 딸은 여기저기 조금 구경한 것 같다

나는

눈에 뜨이는 도마 가 있어 구입했다

아프리카의 목재로 퍼플 피스라고 하는 보라색 빛 俎板이다 (도마 )

유이는 걷기 연습은 하지 않고 운동화의 매직 테프가 신경이 쓰이는지 붙였다 뗐다가 하고 있다 ^^


작은 도마

색깔이 염색했나 싶을 정도로 보라색이다

마늘을 찢을 때 사용할까 한다

작아서 씻기도 쉽고 ,편리하고

맑고 푸른 하늘 아래

날씨는 더울 정도로 화창하고

바람은 불어 시원하고 사람이 북적대서 활기가 있고 애들의 톤 높은 목소리, 즐겁게 보내는 휴일 하루였다

딸아이는 빵 위에 얹어서 먹을 수 있는

야채를 커트해 조미한 것을 한병에16000원 정도 주고 2개를 샀다

어린아이가 있고 시간이 없으니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선호하는 것 같다

오늘 구입한 것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과 瓶詰

저녁은 오랜만에 쇠고기 시래깃국을 얼큰하게 끓여 뜰개 가루를 넣었더니

너무 맛있다

평범한 일상속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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