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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화요일, 유이와 산상공원유원지에 갔다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2. 10. 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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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비가 내렸으나

손자가 보육소에서 화요일 산상공원유원지에 소풍을 가는 화요일은 신기하게도 비가 그쳤다

이날은 나라현 이꼬마시 가까운 여기저기의 보육소 유치원생들이 소풍날로 잡은것 같다

우리도 유이을 데리고 놀러 갔다

이 유원지는 40년이 넘는 유명한곳이나

차로 가기에는 특별히 통행료가 왕복 필요하다

전차는 이꼬마시에서 케이블카을 타야한다

이꼬마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고 교통이 유료통행료을 물어야 하므로 좀 꺼려지는 점도 있으나

대신 경치는 너무 좋다

밤에는 오사카의 야경 나라의 야경을 볼수 있어 유명해

여름에는 고객이 많지 싶다

어린아이들이 도시락을 먹고 있다

바람이 엄청불어 좀 추웠다

유이는 한살이 되었으나 걷는게 좀 늦다

안고 다니다가 팔이 아파 벤치에 앉혀 놓았다 ^^

할로윈장식을 한곳에서 사진을 찍으려 했더니 잔디를 만지느라

夢中 정신이 없네


갈대가 멋있어 딸아이와 손녀을 사진에 담았다

유이가 메리고란드 를 계속 보기에 나랑 같이 탔다

어른인 나도 즐거웠다 ㅎ


소풍해산후 딸아이와 스프카레 로 유명한 산밑의 레스토랑 마하라쟈야 에서 점심

이집도 카레로 인기점이다

식후

레스토랑 추천의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계산은 딸아이가 ^^

카레는 @1500엔

딸아이가 직장에 복귀하기까진

나랑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다


매일 변화없는 평온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이런 나날에 감사드리며

마하라쟈 마하라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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