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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ing과 드라이카레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1. 10. 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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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카레분말을 팔면서 간단한 레시피를
놔두었기에 구입하여 한번 만들어 보았다
꽤 맛있었고 만들기도 뽁음밥에 카레가루를 썩는거다
밥은 흑미를 넣어서 보라색 밥이다

캄파뉴라 겹꽃 을 키우고 싶어서
인테넷으로 씨앗을 주문하여 봄에 뿌렸는데
흙이 안좋았는지 겨우 요정도만 자랐다
겨울을 나기위해선 작은 화분에 옮겨 추워지면 집안으로 들여 놓아야 한다
잘 키워 꽃을 볼수 있을까나,,,
핸드메이드 책을 구입
보기좋은 부라우스를 만들어 볼까하고
그런데 이런 약간 빳빳한 ? 천을 어디서 구하지??

시간이 남아도니 이제껏 시도 하지 못한 것들을
하나씩 해야 겠다
먼저 쓸데없는 물건부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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