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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풍경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12. 3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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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썻는데 순식간에 다 날아가 버렸다
다시 쓰기는 휴대폰으로 피곤해서 체념

종무식과 남은 일인 연하장인쇄 하기
이 연하장소프트는 왜 매년 버젼 업을 구입해야 하는지
할수 없이 약 삼만원 주고 다은로드 벋아서
인쇄개시
다섯개의 컴푸터에 쓸수 있다는데
우린 겨우 두대만 사용
그것도 160명 정도의 용량
데터을 돈 안드는 컴푸터 내장 연하장소프트에 입력 해야 겠다
정초용 꽃꽂이 을 간단하게 저렴하게 했다
집에서 남천을 가지고 가서 약간의 꽃만 구입
그런데로 볼만하다
종무식 회식에 술을 마셔서 차를 회사에 두고 전차와 택시로 귀가
아주 귀하고 내돈 주고는 사지 않을 정종을 맛보기 위해 한잔 했는데
술맛도 잘모르는 나이지만 정말 맛있었다
フルーティーなお酒
후루티,,,, 달콤한 쥬스랄까??

다음날 회사 주차장에 주차시킨 차를 가지러 다시 회사에 가야 한다
오면서 정초에 필요한 식재료을 구입할 예정
이번 설은 정말 실감나지 않게 내일 모레로 닥아 온다
코로나여!!
제발 빨리 지나가라!!!

엄마가 마당에서 넘어 져서 고관절 수술을
내일 한다
연세많으신 분이 이 코로나 禍속에서
가족면회도 만만찮고 나도 나가보지도 못하고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치매가 와서 여러가지 해서는 안될일을 주의 하라고 이야기 해도 본인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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