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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12. 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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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위가 닥아 왔다 
12월도 약 2주를 남겨진 상태다
11월에는 딸아이가족과 와카야마에 Go to travel ,그리고 또 14일에는 나의 생일축하로 하코네 여행 .
숙소는 남편회사가 소유하는 保養所에서
맛있는요리를 웨이터의 설명을 곁들여서
경치좋은 창가테이블에서 눈아래로 보이는 산기슭과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킥하면서 즐거운 식사를 했다

지금 아도벤트 기간으로 곧 크리스마스 가 다가오고 해서 뒷뜰에 있는 소나무비슷한 나무에 데커레션을 조금 해보았다
아무도 뒷뜰은 잘 안나가는데 내일과는 시간이 나면 정원을 아침 출근전에 한바퀴 돌아본다
정원의 정월 장식으로 하보탄을 심었다
화분 두개에는 튜립구군을 심어 놓고봄을 기다린다
손자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은 뭐가 좋은지 며느리에게 물어 놓았다
사돈댁 두군데는 년말의 선물을 보냈다
동경의 친구아들이 결혼을 해서 축하금을 보냈다
보통 3만엔
내년봄에 식을 올리면 동경으로 갈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호적만 먼저 넣었다 한다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심하다가
결국 여자니까 화장품이 좋겠다싶어 물어 보니
쾌히 승락을해서 후지필름의 화장품을 주문했다
도착하면 EMS로 보낼 꺼다
작은 나의 정성이다
년말 연초의 휴일에 떠 보려고 하마나카 울 100%털실을 주문했다
딸아이가 오사카 한큐백화점에서
너무너무 맛있다고 사온 프랑스산 발효버터스이츠 를 딱 하나만 맛보았는데 너무 달아서 먹고난뒤 걱정했다
이렇게 의지가 약해서 어쩌누 ㅎ

당뇨에는 뽕잎차가 좋다는데 TV?에 선전 하는것 보니 만원에서 십만원 정도 한다
아마 한달분 ??
시골에서 뽕나무 재배해볼까나???
주위에 약학박사도 계시고
빈 농장 갇고 계신분도 계시고
가까이 녹차 농장하시는 분이 계서 조언도 받을수 있는데,,,이분들은 아들은 나라시의 유명인사로 본업외의 일로 바쁘고 80대 어르신들이 넓은 차밭을 가꾸고 계시다 ,그런대도 아주 건강하시고 밋션의 경차를 운전하여 가파른 좁은 산길을 운전 ! 가끔 우리가 가서 성수기에 보란티어 을 했었다
이 농장은 프랑스에 수출도 하고 있다

퇴직하고 집에서 유유자적 悠々自適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죽을때까지 뭔가 할일이 있다는것 .그리고 경제활동.
흙과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것
주위에 여러가지 꽃 과 열매맺는 나무 심어서 ...
지금 내가 꿈꾸고 있는 소망 夢、이다
이루어지던 안이루어지던 희망해 보는것도 자유다
自由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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