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전에 받았던 결혼시계
오랫동안 차다 보니 오닉키스의 문자판이 부셔졌다
시계는 틀림없이 잘 가동되니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부품을 대체하기 위하여 인터넷상에서
중고 시계를 하나 사서 시계점에 부탁해도 몇군데 다 거절당했다
마침 딸아이 아는 사람이
취미로 시계고치는 사람이 있어 부탁 했더니
깜쪽 같이 새것으로 변했다
얼마나 기쁘던지...
상세하게 수리 과정 설명을 곁들여서 택배로 보내 주었어요
사례비도 안받으려 해서
오오사카의 명월관이란 고기점에서 런치를 딸아이가 대접 했답니다.^^
【修理内容の説明】
部品取りとお母さんの時計の径が1mmほど違い、部品取りの方が小さい
▶︎文字盤修理
お母さんの時計の文字盤が割れているので部品取りの文字盤を外し移植。厳密にはムーブメントの形状がそれぞれ違うので文字盤の足の位置も違ったため加工、洗浄し取り付けました。お母さんの時計の文字盤は部品取りにははめれないのでそのまま外した状態。
▶︎時針分針修理
部品取りの径が小さいので時針分針も1mmほど短い状況でした。ですのでお母さんの時計のもともとの針を使用しました。時針が曲がっておりましたので修正し時針分針共、洗浄して取り付けてあります。
▶︎ケース及びブレス
汚れとくすみがありましたので、磨き洗浄をして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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