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和郡山城跡 梅

 

 

 

 

 

 

 

大和郡山城跡 梅

2월 23일

병원에 병문안갔다가 그길로 고오리야마성의 매화를 보려 갔다

2주전에 갔을땐 매화가 꽃몽오리만 있고 피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활짝피어 많은사람들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만끽 하고 있었다

성을 나와서 점심을먹으러 가는가에 곤야라는 쪽 염색하는 곳을 들렀더니 곧 히나마쯔리 철이 돌아 오므로 입장료가 무료여서 예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점심은

2주전에 점심을 먹었던 경도요리 하는 오키나 라는 和食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한사람당 2300엔의 것으로

3500엔하는 런치는 미리 예약를 해야한다고 해서 다음엔 미리 예약을하고 먹어 보려한다

주인장이 요리솜씨가 훌륭하다

 

가끔

이 교회목사님이 내 카카오톡 사진을 보시고 항상 좋은곳 으로

놀러 다니는 것으로 인식 하시는것 같은데

집에서 조금만 운전해서 나가면 1300년전 옛 도읍지의자연이 픙부한곳을 만나기 때문이다 ㅎ

 

제일 밑 사진은 2주전에 갔을때의 것이다

 

사진이 時系列가 아니고 엉망으로 올려졌다

업무가 아니라서 그냥 두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