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 모닝 하러 갔다 왔다 .
돌아와서
BS테레비 방송과 넥트후릭크에서 미스터 션샤인을 보았다
밖은 바람불고 비....
이런때는 정리정돈이라도 하는게 상책이다 싶어
상자을 사와서 세면대 주위의 화장품등을 정리 했다
45릿터 짜리 쓰레기봉지에 가득..
면세점에서 사놓고 잊고 있엇던 코스메.기간지난 샴푸.비누.
몇년동안 쓰던 양이 조금 남은 화장품. 보디로션. 整髪剤.화장품 샘풀류. 조금은 깨끗해 졌다
일요일은 오후에 스콘을 꾸어 보았다
오븐을 사고 10년만에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앞으로 피자도 꾸어 보고 싶다.
우리집은 밀가루 음식은 아침의 빵과 가끔 오꼬노미야끼정도여서 . 또 피자는 집으로 주문하면 좀 비싸서 안사먹었다
일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마크라메를 짤때.
점심으로 만들어 먹어보니 맛이 쨩이었다.기지위에 具を/재료을 이것저것 많이 얹으니.시판의것보다 더 나았다
앞으로 오븐사용법을 배워서
손자의 생일 데코레이션 케익도 만들어 줘서
손자가 좋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
또 태풍 이 온다는데 ...
피해가 없기를 빌뿐이다.
조용히 보내는 9월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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