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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e 編み、 9月5日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8. 9. 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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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풍속에서 레스짜기를 소일로 했다

오늘 아침 회사로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했으나

5분거리를 70분걸려 고속도로 출구로 나올수 있었다

자연의 맹위猛威는 참으로 무섭다.

青空建設社長로 부터 맛있는 사쯔마아게를 받았다.

전부 3박스 .한사람에 하나씩 집으로 가지고 오다.

 

집에 오니 집주변 도로에 산란했던 낙엽이 깨끗하게 전부 청소되어 있었다.

누가 그 많은량의 힘든일을 했을까..

그 마음에 머리가 수그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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