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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駒市 芸能名流会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7. 6. 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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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日 日曜日

일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이꼬마시 예능 명류회 의 이벤트에 갔다왔다

 

매년마다 한동네에 사는 시오타상이 우편함에 프로그램을 넣어 주시는데,

이때껏 별 흥미가 없어 지나쳐 왔는데,

아마 그분이 출연하시니 주신것 같아 올해는 가보았다


아침 11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프로그램이 아주 다양했는데.

주일 예배에 다녀와 갔기에 도중에서 부터 보았다

객석은 주로 여성들로 가득이고 그 관계자들로 만원 이었다

무료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특히 아스카노 소학교의 브라스밴드의 연주는

일본 전국일위의 실력을 자랑하는 만큼 훌륭했다

손자 손녀가 있으면 이 소학교에 다니게 하고 싶을 정도였다...^^




 





 





 






 





 



6월이 되어

뜰의 수국이 꽃을 피웠는데.

몇년전의 選定가 잘못되었는지, 무성하지가 않다

무엇이던 시기와 방법을 놓치면 실패하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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