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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후..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5. 7. 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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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장마철 시즌,

큐슈의 어느 시는  3주간 연이어 계속 비가 내려, 그중 ,이삼일만 개인곳도 있다고 하니,

 

내가 사는곳도 줄곳 비로 습기에 마음마저 눅눅하다,

오늘은 모처럼 비가 개였다

2주일마다 한번씩 참가 하는 골프 교실에 참가

스윙의 기본이 아직 되질 않아 고민.

다른 부인들은 6년씩이나 배우고 있는 중이어서

내가 가장 초심자인데,

처음보다는 볼이 좀 날아 가게 되었다만

언제 그라운드에 나갈수 있을 정도로 될지. 의문이다

그런데도 웨어와 간이 백, 최신식 슈즈등은 마련을 했다. ㅋ

테니스를 포기 했으니, 이것은 꼭 잘할수 있도록 인내와 노력을 하고 싶다,

 

골프 연습장안에 곱게 꽃망울진 연꽃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채송화를 몇개 심었는데 예쁘게도 만발 했다.

 

저녁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집에서 본격적인 카레만드는법]의 책으로

카레를 만들어 보았다

집에 있는 스파이스를 듬뿍 넣고 만들었더니,, 어째 좀 이상한것 같기도....ㅎ

뭐든지 분량이 있고 , 너무 과한것은  적당량보다  못하다는 결론, ~~

7월의 첫주 위크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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